이용진, 뇌출혈 쓰러진 이진호 위해 병원 직행… “중학교 시절부터 이어진 각별한 우정”
개그맨 이진호가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져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오랜 절친인 이용진이 가장 먼저 병원을 찾아 상태를 살핀 사실이 알려졌다. 14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용진은 지난 1일 오후 지인을 통해 이진호의 긴급 이송 소식을 접한 뒤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로 한달음에 달려갔다. 당시 이진호는 집 마당에서 쓰러진 뒤 최초 신고자인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의 대처로 병원에 옮겨진 상태였다. 강인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즉시 병문안을 하지는 못했으나, 이용진은 소식을 듣자마자 현장을 찾아 친구의 곁을 지켰다. 사고 직후 이진호는 상태가 위중해 가족과 소수의 지인만 면회가 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용진은 깊은 우려 속에 친구의 상태를 직접 확인한 뒤 귀가했으며, 이후 이진호는 중환자실로 이동해 집중 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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