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첫 중도 퇴소 발생…친자확인 부부 결국 이별 선택

2026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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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에서 프로그램 최초 중도 퇴소 사례가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시청률 상승 속 화제성 이어가

지난 16일 방송된 ‘이혼숙려캠프’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타깃 평균 1.3%, 가구 평균 2.5%를 기록하며 꾸준한 관심을 이어갔다.

친자확인 부부, 상담 끝에도 갈등 봉합 실패

이날 방송에서는 친자확인 문제로 갈등을 겪던 부부가 캠프에 입소해 서로를 이해하려는 과정을 그렸다. 그러나 아내는 부부 상담 이후에도 남편의 변화 가능성을 느끼지 못했고, 결국 이별을 결심하며 프로그램 최초로 중도 퇴소를 선택했다.

남편은 캠프 잔류, 결백 입증 나서

아내와 달리 남편은 캠프에 남아 심리생리검사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해소하고자 했다. 그는 그동안 아내가 품어온 의심에 대해 직접적으로 답하며 결백을 증명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민감한 질문 속 “모두 사실 아냐”…검사 결과 ‘진실’

심리생리검사에서는 가족 간 부적절한 관계 여부와 감정에 대한 민감한 질문이 이어졌다. 남편은 모든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했으며, 검사 결과 역시 모두 진실로 판명됐다.

결국 남편은 억울함을 해소한 채 후련한 마음으로 캠프를 떠나게 됐다.

21기 부부 사연 공개 예고, 새로운 갈등 예고

한편 새로운 21기 부부들의 이야기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이혼숙려캠프’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다양한 사연과 갈등이 예고되며 또 다른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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