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결혼 결심, 결정사 가입 도전…신랑수업2서 솔직 고백

2026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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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결혼을 위해 결혼정보회사 가입에 나선 사실이 공개됐다.

신랑수업2 첫 등장, “결혼 빨리 하고 싶다” 고백

16일 방송된 신랑수업2 5회에서는 김요한이 ‘4학년 0반’으로 첫 인사를 전했다.

이날 김요한은 결혼을 빠르게 하고 싶다며, 운동선수들이 대체로 결혼을 일찍 하는 편이고 주변에서 2세를 낳은 친구들을 보면 부럽다는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연봉 최고·건물주 수준” 경제력 언급 화제

함께 출연한 송해나는 김요한의 외모뿐 아니라 실력 역시 뛰어났다고 언급했고, 이승철은 농구의 서장훈에 비견되는 배구계 스타라며 경제력을 강조했다.

이에 김요한은 선수 생활 2년 만에 부모님께 집을 선물했다며 자신의 재정 상황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결정사 방문, “너무 잘생겨 부담” 반전 평가

이후 김요한은 결혼정보회사를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다. 그는 10년 전에도 상담 경험이 있었지만 당시 가입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한다고 털어놨다.

커플 매니저는 만 나이 기준으로 40세에 해당해 만혼 범주에 들어간다며, 키와 외모 조건이 오히려 매칭에 어려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외모가 너무 뛰어나 부담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는 평가에 김요한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상형 공개, “고양이상·자기 일 열심히 하는 사람”

김요한은 이상형에 대해 외모를 우선순위로 꼽으며 고양이상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또한 30대 초반의 나이대와 함께 자신의 일을 사명감 있게 하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언급했다.

가입비 상승에 놀람, 탁재훈 발언으로 웃음

상담 과정에서 공개된 가입비를 확인한 김요한은 10년 전보다 3배가량 상승한 비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듣던 탁재훈은 자신의 가입비가 1억 원 수준일 것이라고 농담을 던졌고, 실제 등급표를 확인한 김요한이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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