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살림남 하차 언급, 분량 걱정에 가족 충격…진짜 이유 밝혀졌다

2026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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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이 ‘살림남’ 하차를 언급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살림하는 남자들 예고편 공개, 박서진 하차 선언에 가족들 놀라

18일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측은 “가족들을 충격에 빠트린 서진의 하차 선언(?)”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서진은 가족들에게 “분량 없으면 하차해야 하나”라고 말하며 갑작스럽게 하차를 언급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프로그램이 끊기면 행사도, 밥줄도 끊길 것 같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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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히는 게 두렵다” 분량 고민 토로

박서진은 “기억 속에서 점점 잊힐 것 같다”며 연예인으로서의 불안감도 드러냈다. 가족들과 함께 떠난 봄 소풍에서도 이러한 고민은 이어졌다.

만개한 벚꽃을 보며 그는 “꽃잎이 다 떨어지면 나도 ‘살림남’에서 못 보게 될 것 같다”며 “다음 주 하차하면 끝”이라고 말해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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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과 갈등, 삼천포까지 찾아간 박서진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동생 효정이 교통사고 후유증을 핑계로 꾀병 연기를 펼치며 반전을 만들어냈다. 이후 박서진의 말에 따라 삼천포로 내려간 효정과 떨어지게 된 상황이 이어졌다.

동생의 부재를 느낀 박서진은 결국 직접 삼천포로 향해 효정을 데리러 나섰다.

간식·인형까지 준비, 동생 향한 진심

박서진은 효정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평소 하지 않던 행동까지 보였다. 간식과 애착 인형을 챙기는 등 정성을 다했지만, 효정은 인천으로 돌아가기 싫은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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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발언의 진짜 이유 공개, 남매 관계 주목

결국 박서진은 “네가 없으면 ‘살림남’에서 하차하게 될 것”이라며 하차 언급의 진짜 이유를 밝혔다. 이에 효정은 “이 오빠가 미쳤나 싶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박서진의 하차 발언이 단순한 분량 고민을 넘어 동생과의 관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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