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30대 나이에도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이지금’ 비하인드 공개, 16세 캐릭터 도전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아직도 난 더 가지고 싶어 (신분)ㅣ21세기 대군부인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아이유는 “주작궁 9학년 성희주다”라고 인사하며 자신이 연기할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조금 무리수” 솔직 고백, 캐스팅 비하인드 눈길
9학년, 16세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아이유는 다소 부담감을 느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아역 배우를 기용하는 것이 더 적절하지 않겠냐는 의견을 제작진에 전달했지만, 중요한 장면인 만큼 직접 연기해달라는 요청을 받아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교복 입은 아이유, 동안 비주얼로 시선 집중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교복을 입고 16세 성희주로 변신한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32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자연스러운 연기와 비주얼로 ‘동안 끝판왕’ 면모를 입증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1세기 대군부인’ 시청률 1위, 2026년 기대작 입증
한편 아이유가 출연 중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10일 첫 방송 이후 수도권 가구 시청률 8.2%, 전국 7.8%를 기록하며 금토드라마 1위에 올랐다. 높은 화제성과 함께 2026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