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이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결혼…신뢰로 맺은 결실
15일 연예계에 따르면 문채원은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진중한 만남을 이어오며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최근 결혼 날짜를 확정한 뒤 가까운 지인들에게 소식을 전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예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 암시’ 재조명…SNL 코리아 시즌7 발언 화제
문채원은 지난해 이미 열애를 암시한 바 있다. 그는 2025년 5월 SNL 코리아 시즌7에 출연해 남자친구 여부를 묻는 질문에 “있어도 있다고 말할 수 없지 않겠냐”고 답하며 교제 사실을 간접적으로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이상형도 관심…“거짓말 싫고 SNS 안 하는 사람”
그동안 문채원은 여러 인터뷰를 통해 확고한 이상형을 밝혀왔다. 그는 거짓말하는 사람을 싫어하며, 본인이 SNS를 하지 않는 만큼 상대방 역시 SNS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또한 외향적인 성격보다 내향적인 사람에게 더 편안함을 느낀다고 밝혀 예비 신랑의 성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데뷔부터 흥행까지…탄탄한 필모그래피
2007년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문채원은 이후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 닥터 등에서 활약하며 흥행 보증 수표로 자리 잡았다. 또한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 등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했다.
결혼 이후에도 활동 지속…팬들 축하 물결
올해 초 영화 하트맨을 통해 변함없는 연기력을 선보인 문채원은 결혼 이후에도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데뷔 이후 큰 구설 없이 꾸준히 사랑받아온 그의 결혼 소식에 팬들과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